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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박경식 교수, '내분비계 종양 로봇수술 400례' 달성…기능은 보존, 출혈은 최소화한 로봇수술로 주목

건국대병원 갑상선암센터 박경식 교수<사진>가 내분비계 종양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했다.

박경식 교수는 2017년 11월 갑상선암 로봇수술을 시작으로 2019년 3월 100례 달성, 2023년 4월 25일 400례를 달성했다. 수술 비율로는 갑상선암 366건, 부신 종양 34건이다.

박경식 교수는 “로봇수술만으로 400례를 집도하게 돼 기쁘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갑상선암, 부신 종양으로 고민하는 많은 환자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국대병원 갑상선암센터 박경식 교수.

박경식 교수는 우리 몸의 호르몬을 생성하는 두 기관의 기능을 보존하면서도 흉터는 최소화하는 수술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갑상선암 수술 시 양측 겨드랑이 주름이나 유륜 부위에 1cm 정도만 절개해 치료하는 BABA(Bilateral Axillo-Breast Approach)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 절개법은 좌우 갑상선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면서도 15배까지 시야 확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성대 주위 신경까지도 관찰할 수 있어, 목소리 보존과 부갑상선 기능을 보존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부신종양은 보존하면서도 출혈은 최소화하고 기능은 보존하는 섬세한 로봇수술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편집국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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