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헤럴드신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등 제조 및 수입관리자에 대해 2년마다 16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화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과 함께 교육실시기관 지정기준 및 절차 등을 내용으로..
【메디컬헤럴드신문】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5년 동안(2007~2011년) '아토피피부염(L20)'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인원은 성별에 상관없이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간..
【메디컬헤럴드신문】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정책위의장 겸 원내대변인·사진)은 지난 21일에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문정림의원 대표 발의)' 의결에 앞서 법안 취지 및..
【메디컬헤럴드신문】앞으로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대상을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중재신청 사건에 국한하지 않고, 법원의 확정판결까지로 확대해 보상의 대상 사건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한국..
【메디컬헤럴드신문】대기실 등에 CCTV 운영시 안내판을 설치해야 하며 진료실에 CCTV를 설치하려면 환자의 동의가 필요하게 된다. 진료정보의 보유기간은 최소 10년이며, 진료목적상 필요한 경우 연장할..
【메디컬헤럴드신문】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위원장 김성덕)는 2012년도 제2차 회의 논의안건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과 '유전자검사의 합리적 규제방안 마련' 등 2가지를 선정하고..
지난해 50대 혈우병 환자 이모씨는 외출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졌다. 당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의식이 없었고 머리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 병원은 혈우병 치료제가 구비되지..
【메디컬헤럴드신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사용 중 부작용 또는 결함의 발생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어 소재파악이 필요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기존 9개에서 15개 품목으로 확대·지정..
【메디컬헤럴드신문】앞으로 인구수 등 의료수요, 의료자원의 분포, 지리적 접근성 등을 분석해 2년 주기로 의료취약지가 지정·고시될 전망이다. 또한, 의료취약지 지정목적과의 부합성 등을 검토해 거점..
치료행위 없이 숙식만 제공하는 '모텔형 병원'을 개설해 부당하게 보험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무더기 적발됐다. '모텔형 병원'은 의사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이 의사의 명의를 빌려 불법적으로 개설·운영..
【메디컬헤럴드신문】흡연의 위험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담배갑에 경고 그림(사진 포함) 표기가 의무화된다. 답배갑의 앞면, 뒷면, 옆면에 각각 면적의 50%이상을 경고그림이 차지해야 한다. 앞으로..
【메디컬헤럴드신문】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급속한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욕구 증가 등으로 2011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이 전년에 비해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4조3,064억..
【메디컬헤럴드신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인 의약품재평가 실시를 위해 2013년 의약품재평가 대상 품목을 선정·공고한다고 밝혔다. 내년 의약품재..
【메디컬헤럴드신문】보건복지부는 중증외상환자 전문치료시설인 중증외상센터 설치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기관 5개소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응급의료에..
【메디컬헤럴드신문】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9일 '2012년도 제2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진료비 34억5,151만원을 허위·부당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20명의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및 일반..
【메디컬헤럴드신문】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작년말 직장가입자 종합소득(소득월액보험료)에..
【메디컬헤럴드신문】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한국제약협회에서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3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제약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보고하고, 이를 토대로 2020년 글로벌 제약 7대 강국..
【메디컬헤럴드신문】부작용 사전 예방과 소비자 알권리 확보를 위해 먹는 약을 제외한 '비경구용 무균제제'에 대해 모든 성분이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작용 사전 예방 및 소비자 알권리 확보..
전년 동기대비 52개 경증질환의 대형병원 외래환자수 63만명이 감소한 반면, 동네 병의원 외래환자수 79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을 위해 시행중인 약국 본인..
【메디컬헤럴드신문】보건복지부는 20일~24일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방문한 민·관 합동 실무대표단이 한국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베트남 진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시 민·관 합동 실무대표단은 우선 한국 병원과 의료기술을 경험하기 위해 국립암센터, 차병원, 미즈메디병원, 세종병원, 예송이비인후과, JK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