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한국법인, 박스터는 현동욱 신임 사장을 3월 1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현동욱 신임 사장은 2월 퇴임한 최용범 사장의 후임이다. 현동욱 신임 사장은 가장 최근까지 글로벌 제약사 MSD 미국 본사에서 백신사업부 글로벌 브랜드 리더로서 글로벌 마켓을 총괄했으며, 2008년부터 본사로 부임하기 전까지 8년간 한국MSD 대표이사로서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십과 역량을 통해 한국 MSD의 성장을 주도했다. 현 사장은 글로벌 제약사 근무 전, 글로벌
연세대학교의료원 인사발령 (2018년 3월 1일 부)◆연세의료원△연세암병원장 노성훈 △〃부원장 금기창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김응권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의과대학△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 박상욱 △생리학〃 이영호 △약리학〃 박경수 △병리학〃 박영년 △미생물학〃 김종선 △환경의생물학〃 용태순 △예방의학〃 김현창 △신경과학〃 손영호 △정신과학〃 김재진 △소아과학〃 이준수 △안과학〃 한승한 △이비인후과학〃 김세헌 △비뇨의학〃 최영득 △가정의학〃 심재용 △마취통증의학〃
□과장급 전보사이버조사단 단장(전,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부이사관 권오상○ 기획조정관실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전, 처장실) 서기관 장민수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전,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서기관 주선태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기술서기관 신재식○ 소비자위해예방국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부이사관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팀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기술서기관 김형준○ 식품소비안전국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신임 김상표 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입사 전, 한국MSD에 영업 직군으로 입사해 스페셜티케어와 심혈관-대사질환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2001-2012). 우수한 성과와 역량을 인정 받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MSD 본사에서 고혈압 포트폴리오 및 다양한 적응증에서 면역항암 제품의 글로벌 전략수립과 출시를 이끌었으며(2013-2016), 귀국 후 항암사업부 대표 임원을 역임하면서 혁신 신약의 가치를 알리고
동화약품(대표이사 이설)은 1일 동화약품 본사에서 시행된 취임식을 통해 제15대 신임 사장으로 유광열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유광열 신임 사장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멤피스 주립대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질레트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 월마트코리아 머천다이징 등 글로벌 소비재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고객개발, 상품구매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제약산업과는 지난 2006년부터 인연을 맺어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 및 일본 대표, DKSH코리아 헬스케어 대표에 이어 의약품 유통업체 지
동아에스티는 민장성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통해 한국오츠카제약 엄대식 회장을 동아에스티 회장으로 영입해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엄대식 회장의 선임은 동아에스티가 외부에서 최초로 영입하는 최고경영진으로, 회사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다.엄대식 회장은 동아에스티 비상근이사를 역임하면서 회사 사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한국오츠카제약에서 15년의 대표이사 재직 기간 동안 회사를 한 단계 도약시킨 뛰어난 역량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이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엄대식 회장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4일 한국MSD 아비 벤쇼산(Avi BenShoshan) 대표가 제13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2018년 2월부터 KRPIA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신임 벤쇼산 회장은 2016년 10월 KRPIA 이사진으로 선출되어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통찰력으로 KRPIA 발전에 일조해 왔다.특히, 벤쇼산 회장은 1995년부터 23년 이상을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북미, 유럽 및 아시아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마케팅, 대외협력, 사업개발 및 전략기획, 대표이사 등 다양한 경험을 거치면서 리더로서의 뛰어난
GSK는 국내 제약사업(치료제 및 백신)을 총괄해 온 홍유석 GSK 한국법인 사장이 2018년 2월 1일부로 GSK 캐나다 제약사업(치료제 및 백신) 법인의 대표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GSK 한국법인을 이끌어 갈 신임 사장에는 현재 GSK 글로벌 호흡기질환 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줄리엔 샘선(Julien Samson)이 임명됐다. 2014년, GSK 한국법인 사장으로 취임한 홍유석 사장은 국내외 제약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사업을 새롭게 정비하고 발전시킨 경영 성과를 인정 받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심완주 교수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61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61대 대한심장학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대한심장학회는 1957년 4월 10일에 창립된 유서 깊은 학회로, 심장·혈관 계통 질환을 조사 연구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하는 미션과 비전을 가졌으며 회원 수는 1900명에 이른다. 심완주 교수는 취임과 관련해 “심혈관 건강증진을 위하여 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
고준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Society of Korean Endovascular Neurosurgeons)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이다.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서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에 대해 지금까지 시행해오던 고식적인 직접수술 치료보다 뇌혈관조영술을 통한 중재술(인터벤션)을 이용해 최소침습적으로 치료를 시행하는 전문가들의 학술단체이다.고준석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장을 역임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병문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지난 1994년 창립된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국내 전문의, 의학자, 관련분야 종사자 약 350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첨단영상의학기기와 다양한 신경중재의료기구를 함께 사용하는 비침습적 방법으로 뇌혈관질환 및 신경계질환을 연구하고 증례토론회,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다.김병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국내 구강청결제 간판 브랜드 ‘가그린’이 새 TV광고를 통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구강청결제 가그린의 TV광고 ‘완전 투명’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가그린 신규 광고는 지난해 가그린TV광고 ‘무색소’편, ‘스마트유저’편에 적용됐던 ‘가그린은 타르색소 없이 투명하게 99.9% 클린’ 콘셉트를 바탕으로 ‘투명은 안심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은 맑고 상큼한 이미지로 가그린이 추구하는 깨끗함과 건강함이 잘 어울리는 배우 박보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그
한올바이오파마는 1월 1일자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박승국 대표이사 부사장 -> 대표이사 사장▲ 안혜경 바이오연구소 수석연구원 -> 연구위원▲ 신민재 HPI 부장대우 -> 담당임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남궁현(51세)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남궁현 신임 전무>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학위를 받았다.이후 아스트라제네카 영업본부장, 아시아지역 마케팅 이사를 거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 부문의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 전문가인 남궁현 전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최근 이사급 인사를 발표했다. 2018년 1월 1일자로 이사로 임명된 한국화이자제약의 임직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 (11)정보전략부 (Business Technology) 조종행 이사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영업팀 (Consumer Healthcare, Sales) 이용구 이사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허가팀 (Consumer Healthcare, Regulatory Affairs) 전유원 이사내과질환 사업부문, 의학부 (Internal Medicine, Med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일 대표 임명 및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보령메디앙스㈜ ◈ 대표이사 이 훈 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 대표이사 박 인 호 ◈ 부사장 이삼수(보령제약) ◈ 전무 명제혁(보령제약) ◈ 상무 지왕하, 박시홍, 김영석, 김달현(보령제약) 이소영(보령바이오파마) ◈ 이사 김기덕, 신상수(보령제약) 이영(보령홀딩스) - 1988.02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졸업 - 2000.02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 2015.01~2017.12 ㈜BR네트콤 대표이사 - 20
한미약품 그룹은 지난 29일자로 2018년 새해 임원 승진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 다 음 - [한미약품] ▲전무→부사장 : 주문기(팔탄공단∙세파 공장장), 임주현(글로벌전략∙HRD), 임종훈(최고정보관리) ▲상무→전무 : 박재현(팔탄공단 부공장장), 박명희(마케팅사업부) ▲이사→상무 : 조인산(eR&D, AM) ▲이사대우→이사 : 김병후(팔탄공단 품질관리), 차미영(해외BD), 조성룡(종병사업부), 김정식(의원사업부),▲이사대우 : 김세권(바이오플랜트 글로벌보증),
이재서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가 2018년 1월 1일부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제 20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이재서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30년 넘게 코종양, 비중격 수술 등 코 건강을 위해 헌신해왔고,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뿐만 아니라 대한수면학회, 대한비과학회, 세계이비인후과학회 등에서 활약해왔다.이재서 신임 이사장은 “향후 ‘이비인후과 의사의 역량 강화와 학회의 국제화, 올바른 정책입안,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목표로 하겠다”며 “새로운 수가정책
한국얀센은 2018년 1월 1일자로 한국과 대만, 홍콩 얀센을 총괄하는 북아시아 책임자로 제니 정(Jenny Zheng) 신임 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제니 정 신임사장은 제약업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2002년 중국 시안 얀센에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한 후, 2013년 제너럴메디슨 사업부를 리드하며 성공적인 턴어라운드를 일궈냈고, 이후 항암제 및 면역사업부를 총괄하며, 중국 시안 얀센의 성장을 견인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과 사업적 통찰력을 보였다.201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2018년 1월 1일부로 임직원 9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승진]△부사장 : 명현남, 장홍순, 최용주△전 무 : 이갑진, 우종무△상 무 : 김정일, 조규석, 최지현, 기민효△이 사 : 안정태, 오갑진, 조규형△팀 장 : 신상진 外 16명△과 장 : 김 훈 外 11명△대 리 : 장희만 外 26명△주 임 : 이현규 外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