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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기업 릴리, '2018 세계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2년 연속 선정…윤리 규정 준수 프로그램, 신약 개발 노력·사회적 기여 등 높은 평가 받아윤리 규정 준수 프로그램, 신약 개발 노력·사회적 기여 등 높은 평가 받아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가 글로벌 기업윤리 연구소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8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2일 발표된 '2018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리스트에는 전세계 23개국 57개 산업 분야의 13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의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윤리 및 규정준수 프로그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내 윤리 문화 ▲경영구조 ▲리더십, 혁신 및 명성 등 5개 핵심분야를 평가해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공신력 높은 지표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로고.

릴리는 엄격한 윤리 규정 준수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신약 개발에 대한 노력, 전세계 보건의료 개선을 위한 사회적 기여 및 환원, 다양성과 포용 장려 정책, 인간 존중의 문화,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 임직원 복리후생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릴리의 기업 철학은 기업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청렴성(Transparency), 성실성(Integrity), 인간 존중(Respect for People)에 근간하고 있다.

릴리의 한국 지사인 한국릴리도 글로벌 수준의 높은 윤리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윤리 및 준법(Ethics and Compliance) 감시부서’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릴리는 기업의 준법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 윤리적인 측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약기업은 환자의 생명과 관계되는 산업으로서 생명 존중에 대한 소명감과 윤리적 의식이 선행될 때 제도적인 준법정신이 뒤따른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릴리 로고.

또한, 한국릴리는 투명하고 청렴한 기업 문화를 위해 반 부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모든 부서의 관리자가 참석하는 ‘윤리 및 준법 위원회’를 운영,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윤리 및 준법 준수에 대한 지속적인 직원 교육 및 소통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자사 및 비즈니스에 대한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왔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사장은 “이번 윤리적인 기업 선정은 릴리의 전세계 모든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더욱 의미있게 생각하며, 엄격한 윤리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직원은 물론 환자와 의료진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길이자, 상호 신뢰 구축의 기반이 된다“며 “릴리는 청렴성, 성실성, 인간존중을 최우선의 가치로 높은 수준의 윤리 의식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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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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