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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환자·교직원 만족도 높이는 'We路 캠페인' 런칭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환자와 교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캠페인인 ‘We路캠페인’을 시작했다.

We路캠페인은 환자의 긍정적인 병원 경험을 증진하고 교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희망의 등대로의 길 We路’를 슬로건으로 걸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넬 수 있도록 병원 내 시설,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혁신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We路’는 세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째는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준다는 의미의 위로이다. 둘째는 건강·행복·만족감 등이 상승한다는 의미의 위로이며, 셋째는 우리(We)의 길(路)이라는 의미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9월 6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캠페인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을 찾은 환자, 보호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배우 최대철, 개그맨 김한석, 그룹 레드벨벳이 캠페인 모토인 ‘세상의 모든 아픔과 싸우는 We路캠페인’을 주제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과 함께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다과를 즐기고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위로에 대한 자신만의 단어를 만드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참가했다.

이후 환자가 병원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환자경험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공모전에서 총 10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각 참여자는 포상금 등을 수여받았다.

또한, 환자와 동료 직원에게 온정을 베푼 교직원을 직군별로 매달 한 명씩 추천하는 치얼업(Cheer-Up)릴레이도 시작했다.

다음으로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고 12차례의 항암치료를 마친 뒤, 현재 병원 내에서 다른 대장암 환자들을 돕는 멘토로 활동 중인 환자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받은 위로와 도움에 대해 소개했다. 또 골절을 당한 부모님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형외과로 모시고 내원했던 보호자가 병원에서 겪은 경험과 병원에 바라는 점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We路 캠페인’ 런칭 행사.

참여자들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 루푸스 환자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희망을 얻고, 또 다른 루푸스 환자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내는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은 “이 캠페인은 환자와 교직원 모두를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우리 병원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즐거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간호사 김모씨는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서로 위로를 주고받고 배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We路캠페인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시작으로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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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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