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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로부터 피어난 웃음꽃' 올해로 4천송이 넘었다…'24회째 맞은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돕기 수술' 봉사1996년부터 24년간 베트남 찾아 얼굴기형 무료수술 행사

분당서울대병원과 SK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응에 안 지역의 빈(Vinh) 인터내셔널 병원에서 국내 의료 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4번째를 맞은 얼굴기형 어린이 돕기 수술 봉사활동은 올해도 130여 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고, 4천 번째 환자가 수술을 받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해외 의료봉사 중 하나로 꼽힌다.

현지 얼굴기형 어린이 가족들은 매년 베트남의 다른 지역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봉사단이 자기 지역에 방문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으로, 같은 지역에 몇 년 후 다시 방문하는 경우 이미 수술 받은 환자 가족들이 감사인사를 전하러 오는 경우도 많다.

빈 인터내셔널 병원 앞 봉사단 단체.

봉사단장을 맡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 백롱민 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24번이나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봉사단원들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미소로부터 소외된 많은 아이들과 그 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의료진은 베트남 의료진과 함께 수술을 진행하면서 의료기술을 자연스럽게 전수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고, 한국에서 공수한 수술 기구와 장비는 베트남 병원에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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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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