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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로슈, '정밀의료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로슈, '정밀의료 분야 연구 개발·오픈이노베이션' 통한 '정밀의료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향후 5년간 1,700억원 투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로슈, '정밀의료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과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지난 11월 16일 한국로슈 사무실에서 정밀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정밀의료 분야에서 대한민국 정부기관과 글로벌 기업 간 투자협약을 체결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로슈는 ▲정밀의료 컨셉 혁신 신약에 대한 국내 임상연구 투자 확대를 통해 국가적 임상 역량 강화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구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및 유전체 종합분석 서비스의 국내 도입 ▲정밀의료에 기반한 바이오헬스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해 정밀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확대 ▲한국형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공동 개소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형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 (오른쪽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덕철 원장과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가 한국형 정밀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이를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 학술교류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한 정밀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해 향후 5년간 1,7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덕철 원장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는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건강한 미래 사회의 구축 및 바이오 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공공 및 민간 분야 간의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밀의료 분야 기술 및 전문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더 많은 차세대 정밀의료 연구과제를 발굴해 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로슈 정밀의료 MOU 체결.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한국로슈는 정밀의료 분야에 대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 유수 의료 학회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민관협력의 첫 발걸음을 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밀의료는 개별 기업이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실현될 수 없고 광범위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정부 및 국내 전문가들과 협력해 정밀의료 생태계를 조성하며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협약의 첫 일환으로 한국로슈는 진흥원과 함께 본사 사무실 내에 정밀의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했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정밀의료 분야 기술 및 전문인력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전략 및 프로그램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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