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1년 GC녹십자(대표 허은철) 'GC5131' 치료목적 사용승인의 경우, ▲3월의 경우 'GC5131' 치료목적 사용승인 2건(3월 4일 1건, 3월 9일 1건), ▲2월의 경우, 'GC5131' 치료목적 사용승인 5건, ▲1월의 경우 'GC5131' 치료목적 사용승인 6건 등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GC녹십자 'GC5131'을 2명 이상의 환자 대상으로 치료목적 사용승인했다. 지난 9일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기존 개인별 환자 대상이 아닌 2명 이상의 환자 대상 치료목적 승인이다.

메디컬헤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치료목적 사용승인 현황'을 확인한 결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녹십자 'GC5131'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치료목적 사용승인 2건(3월 4일 1건, 3월 9일 1건)까지 포함해 총 41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지난 9일 GC녹십자 'GC5131'을 2명 이상의 환자 대상으로 치료목적 사용승인했다. 지난 9일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기존 개인별 환자 대상이 아닌 2명 이상의 환자 대상 치료목적 승인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2건(3월 4일 1건, 3월 9일 1건)까지 포함해 총 41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했다.

올해 2021년 GC녹십자(대표 허은철) 'GC5131' 치료목적 사용승인의 경우, ▲3월의 경우 'GC5131' 치료목적 사용승인 2건(3월 4일 1건, 3월 9일 1건), ▲2월의 경우, 'GC5131' 치료목적 사용승인 5건, ▲1월의 경우 'GC5131' 치료목적 사용승인 6건 등으로 집계됐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 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중증환자에 치료의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 속에 혈장치료제에 대한 의료 현장의 높은 니즈는 중증환자 치료 옵션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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