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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카카오톡 채널 이용' 환자와 실시간 소통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소통에 어려움 겪는 환자 편의·접근성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운영, '비대면 소통 강화'에 나서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소통에 어려움 겪는 환자 편의·접근성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운영, '비대면 소통 강화'에 나서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카카오톡 채널 이용해 환자와 실시간 소통한다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비대면 소통 강화에 나섰다.

담당 코디네이터 간호사와의 실시간 일대일 채팅을 통해 질환에 대한 각종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며 특히 간편하게 진료예약 일정 변경 혹은 취소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염증성장질환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주기적으로 업로드되고 있어 유익하게 활용 가능하다.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카카오톡 채널 화면(사진 경희의료원 제공).

특히, 최근 이용사례를 살펴보면, 갑작스러운 복통과 구토로 장협착이 의심되는 염증성장질환자가 해당 채널을 이용해 의료진과 신속하게 실시간 상담을 진행, 정확한 안내와 함께 빠른 진료로 이어져 질환의 악화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그 환자는 “비록 온라인이지만, 필요하면 언제든지 의료진과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위안이 됐으며, 마치 벼랑 끝 든든한 동아줄 같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이창균 교수는 “채널이용자 11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약 96%가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왔으며, 여러 항목 중 궁금한 점을 신속하게 답변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을 손에 꼽았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채로운 센터 소식의 알림은 물론 환자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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