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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새 모바일웹' 선보여…'환자 중심 디자인·누구나 직관적 사용 가능' 차원철 디지털혁신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 "서비스 늘릴 것"'환자 중심 디자인·누구나 직관적 사용' 가능…차원철 디지털혁신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 "서비스 늘릴 것"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서울병원 ‘모바일웹’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모바일웹은 2021년 기준 연간 방문자수 690만명으로, 해마다 1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병원 온라인 채널 중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채널로 꼽힌다.

새 모바일웹은 이용자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객들이 만나는 모바일웹의 첫 화면을 △나의 진료정보 △진료예약 △고객편의 등 메뉴를 3개로 최소화하고, 화면 구성도 단순화해 누구나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에 따르면, 모바일웹 이용자는 ‘나의 진료정보’를 통해 검사결과, 약처방이력 등 자신의 진료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기존 표시되지 않았던 비예약검사를 포함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본인 진료 일정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진료예약’ 화면에서는 진료과나 의료진 이름으로 예약하던 기존 방법에 더해 증상, 본인의 과거 진료이력을 토대로 예약도 가능해졌다.

삼성서울병원 모바일웹 리뉴얼(삼성서울병원 제공).

또 ‘고객편의’ 화면에서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제증명 발급 등의 행정 업무 등을 다빈도 순으로 정리했고, 앞으로 의무기록사본발급, 실손보험청구 등 홈페이지나 앱에서만 가능한 서비스도 구현해나가기로 했다.

모바일웹 개발을 주도한 차원철 디지털혁신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는 “비대면 소통의 요구도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웹의 사용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를 점차적으로 늘려 병원의 대면 프로세스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채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모바일웹은 별도의 앱을 내려 받을 필요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에서 '삼성서울병원'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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