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국내 최초 겔 타입 록소프로펜 소염진통제 ‘록소앤겔’의 신규 TV광고를 온에어했다.

새로운 광고 영상에서 남궁민은 엘보우 통증으로 고생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국민의 겔 '록소앤겔'을 소개한다.

최근 '골린이', '테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골프와 테니스에 입문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광고 영상 속 남궁민은 대한민국 600만 골퍼, 테린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응원한다.

또한, 손목 쉴 틈 없는 엄빠, 직장인들과 함께 등장해 특유의 위트있는 표정으로 엘보우 통증을 표현했다. 이어 '엘보우엔 록소앤겔'이라는 멘트로 '록소앤겔'의 소구 포인트를 강조한다.

테니스·골프 엘보우엔 '록소앤겔' TV광고 온에어.
테니스·골프 엘보우엔 '록소앤겔' TV광고 온에어.

엘보우로 고통 받는 모든 국민의 겔, ‘록소앤겔’은 바르는 겔 타입의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다. 

겔 제형이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찌릿하고 깊은 엘보우 통증을 빠르게 치료해준다. 

골프, 테니스 등 운동으로 발생하는 엘보우 통증은 물론, 육아나 가사노동, 직장인의 엘보우 통증 치료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국민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엘보우=록소앤겔'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했다"며 "일상 속에서 찌릿한 엘보우 통증이 발생했다면 방치하지 말고 록소앤겔로 빠르고 간편하게 치료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록소앤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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