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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22 THE ESG' 사회분야 지역사회부문 대상 수상…국내 사회공헌활동 '참지마요', 인도네시아로 확산 '글로벌 ESG 경영' 실천국내 사회공헌활동 '참지마요', 인도네시아로 확산 '글로벌 ESG 경영' 실천

대웅제약이 ESG경영 사회(S)분야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5일 에프앤가이드가 주최한 ‘2022 THE ESG’ 시상식에서 사회분야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ESG 각 분야별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44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대웅제약은 사회분야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평가기준은 각 기업의 1년간 활동에 대한 K-ESG 가이드라인의 주요지표 및 추가지표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발달장애인 대상 증상 표현 교육사업 ‘참지마요’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 증상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들이 적절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의 소통을 돕는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보완대체의사소통) 그림책과 질병 증상 이해 도서 등을 제작했으며, 지금까지 1천여 곳이 넘는 전국 병·의원과 학교, 기관 등에 2만여 권이 배포 및 기부됐다.

또한, 대웅제약은 AAC 그림책의 이해와 활용을 돕고자 대학생과 자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참지마요’ 봉사단을 함께 운영해 질병 증상 표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856명의 발달장애인이 직접적인 교육 혜택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SAY PAIN!’ 캠페인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했다. 해당 캠페인은 아픔을 참지 말고 말하라는 슬로건으로, 인도네시아 발달장애인이 질병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대웅제약 수상 사진(왼쪽부터 이철순 에프앤가이드 대표, 김성중 대웅제약 홍보실장).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소아과 전문의, 특수 교사 등 발달장애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현지 언어와 문화에 맞게 각색한 AAC 그림책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대학생 크리에이터 '대웅소셜임팩터(Daewoong Social Impactor)' 20인과 함께 디지털 공익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런 활동을 통해 현지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최근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의료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사회적 화두를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2022 한국PR대상 국제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의약보국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ESG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웅제약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참지마요’ 봉사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편집국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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