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유유제약은 서울사무소에서 '65기 영업공채 수료식'을 개최했다.

유유제약 '공채 65기 신입사원 수료식' 진행.
유유제약 '공채 65기 신입사원 수료식' 진행.

이날 행사에는 유원상, 박노용 대표이사을 비롯한 유유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해 연수과정을 마친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 전달 및 뱃지 수여식을 진행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83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유유제약 입사를 축하하며, 여러분 같은 젊은 인재의 향후 활약을 통해서 유유제약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선발된 11명의 공채 65기 신입사원 및 수시채용 신입사원 1명은 조직 적응 및 업무 기본역량을 갖추기 위해 제품 및 질환 교육, CP 교육, 보고서 작성법, 영업현장에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롤 플레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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